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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패션쇼를 앞두고 관리 과정과 고민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패션쇼 전 노화 비상! 긴급 관리 돌입한 이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서울시 스프링 페스티벌 MC와 패션쇼 무대를 동시에 준비 중인 상황을 전하며 “MC 맡은 날 패션쇼까지 한다. 그것도 앙드레김 선생님 쇼”라고 말했다. 이어 “데뷔 21년 만에 다시 서는 무대다. 신인 때 실수로 다시는 못 설 뻔했는데, 이번엔 꼭 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과거 경험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신인 시절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실수를 겪은 이후 무대에 서지 못했던 일을 회상하며, 이번 무대가 21년 만의 재도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리 과정에서 가장 큰 고민으로는 노화를 꼽았다. 이현이는 “다이어트는 안 먹고 운동하면 된다. 진짜 힘든 건 노화다. 이건 거스를 수 없는 최대 난제”라고 밝히며 변화된 신체 상태를 언급했다. 이어 “정확히 1년 전 영상 보니까 그때는 흰머리가 없더라. 요즘은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하나씩 난다”고 덧붙이며 머리숱 감소와 새치 증가를 주요 고민으로 설명했다. 또한 목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 역시 관리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현이는 피부과를 방문해 관리에 나섰다. 그는 “목이 긴 편이고 목뼈가 돌출된 스타일이라 어릴 때부터 목주름이 있었다”고 설명한 뒤 스킨 부스터와 보톡스 시술을 병행했다. 시술 이후 그는 “피부 상태 아주 좋다”고 말하며 현재 상태를 전했고, “내가 말할 때 목 근육을 많이 쓰는 편이라 보톡스로 근육을 덜 쓰게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어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며 관리 의지를 밝혔다.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된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워킹맘이현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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