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배기성이 후배 신지의 결혼식에 불참한 것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3일 배기성은 자신의 계정에 “신지야 결혼 못 가서 미안해.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신지와 나눈 메시지 대화 내역을 공유했다.

대화 속 배기성은 신지에게 “정말 축하해. 우리 신지가 드디어 시집가네. 감회가 새롭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신지는 “이상하긴 하죠잉? 어릴 때부터 봤으니”라며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고, 배기성 역시 “그러게. 그래도 오빠는 늘 널 응원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화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2일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이날 방송인 붐과 코미디언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으며, 가수 백지영과 에일리가 축가를 불렀다. 특히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과 빽가는 축사를 통해 신지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혼식을 마친 신지는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들, 그리고 일정 때문에 참석하진 못하셨어도 멀리서나마 축복의 마음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지난해 6월 신지는 개인 채널에서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고, 빽가, 김종민과 상견례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이때 문원은 두 사람에게 자신이 돌싱이며 딸은 전처가 양육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그는 멤버들에게 신지에 대해 “이렇게 유명한 줄 몰랐다” 등의 발언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해당 사건 이후 신지는 지난해 11월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문원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고, 문원 역시 자신의 언행에 고개 숙이며 “그만큼 더 노력해서 보여드리겠다”고 책임감을 강조한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신지, 배기성, TV리포트 DB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