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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종국이 높은 유가를 걱정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큰 결심한 짠남자… (Feat. 쇼리, 뉘르24)’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종국이 마이티마우스 쇼리와 일산 한 자동차 종합 문화 공간을 찾아 11년 전 구매한 구형 지바겐을 전면 수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래핑부터 디테일링, 선팅, 실내 복원까지 차량 전반을 새롭게 손봤다. 김종국은 차량을 훑어본 업체 대표가 실제 시세보다 추정 매입가를 높게 부르자 “전문가가 이렇게 얘기해주니 더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김종국은 “최소 20년 이상은 타야 하는 차라고 생각한다”며 지바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수리에 들어가자 이것저것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모든 수리를 마치고 지바겐을 픽업하는 날. 김종국은 “설레게 차량을 받으러 가는 날”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과 쇼리를 데리러 온 업체 대표의 차량에 탑승해 “마음에 좀 걸린다. 갑자기 고유가가 와서”라며 멋쩍어했다.
작업장에 도착해 변신을 마친 지바겐을 본 김종국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진짜 대박이다. 이 느낌 너무 좋다”며 “설렌다”고 말했다. 실내 복원을 맡은 전문가는 “일반 차량보다 2배 이상 시간이 들었다”며 “필름도 두 대 분량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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