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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박수홍의 특급 의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9일 조혜련은 개인 계정에 “박수홍이 쐈다. 너무 맛있다. 따뜻해서 힘이 난다. ‘사랑해엄마’ 이제 이틀 남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연극 ‘사랑해엄마’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조혜련은 대학로의 한 우동집을 찾아 연극팀과 함께 식사를 진행했다. 그는 박수홍에 “팀 다 모여서 네가 쏜 돈으로 맛있는 돈가스랑 우동 먹는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식당에 모인 배우들과 관계자들도 “잘 먹겠다”고 인사를 건넸으며, 자리에는 이경실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연극 꼭 보러 오길”이라고 덧붙이며 공연 관람을 요청했다.

그는 앞서 지난 22일에도 박명수가 연극 ‘리타 길들이기’ 배우들을 위해 현금 50만 원을 보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내 친구 명수가 연극배우들 밥 사주라고 돈을 보냈다. 감동”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예계 절친 사이로 알려진 박명수와 박수홍이 조혜련의 공연 관계자들에 식사 대금을 지원한 사실이 연이어 전해지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담이 전해진 가운데, 박수홍의 근황에도 주목이 모였다. 그는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에서 “재이 덕분에 호화로운 협찬을 받게 됐다”고 전하며 딸의 활동을 언급한바. 이어 딸 재이가 생후 18개월 만에 광고 18개를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이어졌다. 그는 지난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했으며, 3년 만인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를 얻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조혜련,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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