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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서하얀이 결혼식 당시 기억을 전했다.

지난 29일 서하얀은 개인 계정을 통해 과거 결혼식을 진행했던 예식장 행사에 참여하게 된 사실을 알렸다. 그는 “10년 전 제가 임신 7개월의 몸으로 결혼식을 했다. 같은 장소에서 좋은 일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히며 장소에 얽힌 의미를 설명했다.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결혼식 당시 서하얀과 임창정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한 채 나란히 서서 팔짱을 끼고 웃고 있는 모습으로 담겼다. 특히 서하얀은 임신 7개월 상태였음에도 균형 잡힌 실루엣을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추억소환”이라는 문구와 함께 입을 맞추는 사진도 공유해 주목받았다.

추가로 공개된 영상에는 “때는 2017년 1월 6일 착한이가 축가 불러줬던 순간”이라며 결혼식의 한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2017년에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10년 차를 맞이했다. 당시 임창정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둔 상태였으며, 서하얀과의 혼전임신 사실이 알려진 이후 결혼식을 진행해 충격을 안긴바. 이후 두 사람은 결혼 후 두 아들을 추가로 얻으면서 총 다섯 명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최근 임창정과 서하얀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함께 출연해 관계 형성과 결혼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임창정은 “아내를 위해 쓴 곡이 ‘또다시 사랑’이다. 처음 사랑을 하는 것처럼 설레는 느낌을 담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서하얀은 다섯 형제를 돌보는 동시에 크리에이터 활동을 병행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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