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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여자친구,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최고기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사계절이 따뜻해서 덥지도 춥지도 않았던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고기가 그의 여자친구 이주은과 데이트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특히, 이주은이 최고기의 딸과 함께 산책을 하며 간식을 먹는 등 가깝게 지내고 있는 것이 담겨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 사진 속에서 그의 딸은 아빠와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윙크를 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최고기는 지난 14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 이주은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주은은 최고기의 개인 채널 PD로 근무 중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주은은 최고기의 채널에 함께 출연해 결혼 이후 계획에 대한 질문을 두고 “조금 자연스럽길 원한다. 생기게 되면 축복이니까 그것에 따르려고 한다. 안 생기면 솔잎이만 있어도 저는 괜찮다”며 “계획한다기보다 자연스럽고 싶다. 아이 입장에서 어떨까 하는 고민도 많이 하고 있다. 선뜻 말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최고기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솔잎이한테 신경을 못 쓴다거나, 솔잎이가 질투한다거나 자기 아이만 보는 것 아니냐는 시선들을 가질 수가 있다”며 “저희가 오히려 솔잎이한테 고마움을 느낀다. ‘엄마’ 하면서 동생 가지고 싶다고 한다. 말만으로도 너무 고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OSEN과의 인터뷰에서는 올해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최고기는 “어머님, 아버님은 만나 뵙지 못했는데 어머님과는 전화 통화를 항상 했다”며 이주은의 부모님이 거주 중인 제주도를 직접 방문해 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첫 만남에서는 분위기가 쉽지 않았지만 일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전화해서 일을 미루고 비행기표를 저녁으로 바꾼 뒤 아버님, 어머님을 다시 뵈러 갔다”며 해당 자리에서 자신의 입장을 전달하고 결혼을 허락받았다고 전했다.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솔잎 양을 품었다. 그러나 결혼 4년 만인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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