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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 ‘충주맨’ 김선태가 개인 채널 활동 근황과 계획을 밝혔다.

지난 27일 채널 ‘침착맨’에는 빠니보틀과 김선태가 출연해 근황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퇴사 이후 제안과 관련된 질문에 입장을 밝혔다. 김선태는 “퇴사 후 청와대에서 러브콜이 왔다고 하더라”는 이야기에 “자리를 정해서 제의받은 건 아니다. ‘의향이 있냐’ 정도였다. 그 전에 템퍼링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나가기로 한 다음에 면담한 것이다. 여러 소속사 쪽에서도 연락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개인 채널 활동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사실 얼마나 할지 모르겠다. ‘공무원 나와서 이거 하더니 역시 재미없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운을 뗐다. 앞서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충주시청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며 ‘충주맨’으로 불렸으나, 지난 2월 사직서를 제출하며 공직에서 물러났다.
이어 “‘1년밖에 못 간다’는 반응도 있는데 난 그걸 덕담이라고 생각한다. 1년만 버텨보자는 것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퇴사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부모님이나 장인·장모님, 동료분들 다 반대했었다. 빠니보틀이랑 제 아내만 퇴사하라고 응원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김선태의 독립 이후 성과도 주목받았다. 그는 채널 개설 한 달 만에 구독자 165만 명을 확보했으며, 지난달 2일 가입 이후 누적 조회수는 5,243만 회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24일 게시된 ‘차즘 홍보’ 영상은 게시 18시간 만인 지난 25일 낮 12시 기준 100만 조회수를 넘어섰고, 채널 내 11번째 롱폼 영상 역시 모두 세 자릿수 조회수를 기록했다. 롱폼뿐 아니라 숏폼 콘텐츠도 각각 100만~200만대 조회수를 유지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침착맨’, 채널 ‘김선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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