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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열망을 털어놓는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17회에서는 ‘자손’을 주제로 코미디언 양상국과 이세영이 출연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양상국은 “요즘 진심으로 결혼에 진지하다”라며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에 무속인은 “의외로 완벽주의자다. 그래서 상대를 고르는 눈도 높고 까다롭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무속인이 여기서 더 나아가 양상국의 이상형을 줄줄이 나열하자, 양상국은 “이 정도면 나랑 한 번 사귀어봤던 것 같다. 나를 너무 잘 안다”라며 남다른 ‘신빨’에 혀를 내두른다. 이로 인해 모두가 놀란 가운데 양상국의 결혼운이 공개되자 다시 한번 탄성이 흘러나온다.

이날 양상국은 남다른 야망도 드러낸다. 그는 “예전에 (점을 보러 갔는데) 내 사주를 보더니 유재석 선배와 무척 비슷하다고 하더라”라며 “요즘 유재석 선배님과 방송을 좀 하고 있는데, 국민 MC가 가능하겠냐”라고 묻는다. MC 이국주가 “이 이야기를 유재석 선배한테 한 적이 있냐”라고 묻자, 양상국은 “차마 못 했다”라고 고개를 숙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무속인은 양상국을 보고 “기운이 지금 상승 중이다”라며 “지치지만 않으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라고 응원한다.

1983년생인 양상국은 2013년 11월 배우 천이슬과 공개 열애를 선언했으나, 2014년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상국의 결혼운은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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