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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컴백 준비를 마쳤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사전 예매량 11만 장을 돌파했다. 개봉을 이틀 앞두고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성공한 이 작품이 극장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27일) 오전 7시 기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사전 예매량 사전 예매량 114,421장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외화 흥행 1위를 질주 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동 시기 사전 예매량을 뛰어넘은 수치다. 그리고 현재(오전 9시 기준)까지 예매율 38%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이번 영화는 2006년 개봉해 국내에서도 13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한국에 방문했고, 예능 등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며 화제성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런 행보가 높은 예매량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향한 반응은 해외에서도 뜨겁다. 이번 영화는 북미에서 전편 대비 3배 이상의 오프닝 흥행 수익이 예측되고 있다.
높은 예매량과 함께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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