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MBC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사칭범이 저지른 범죄로 피해를 입었다.
박은지는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 사진을 이용해 나인 척하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만들어진 사칭 계정이 담겨 있다.

그는 “사칭 계정 또 또 또 신고 왔다”며 “예전엔 제 얼굴 사칭해서 로맨스 스캠한 중국인 여자도 있었다. FBI에서 나 맞냐고 확인 연락도 왔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편이 우리 와이프는 영어를 잘 못한다고 아니라고 해서 일단락이 됐다”고 설명했다.
로맨스 스캠은 온라인에서 불특정 다수의 이성에게 접근해 상대와 지속적으로 친분을 쌓은 뒤 결혼이나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며 상대에게 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을 의미한다. 도용당한 사진이 사기 범죄에 이용당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최근 유명인들의 계정을 사칭하는 경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하정우, 이승연, 진선규, 오정연, 홍석천 등이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코미디언 윤형빈 역시 지난달 자신의 계정에서 “사칭범이 지인분들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절대 답하지 말아달라”라며 호소했다. 지난 2월 이상민은 “사칭 계정이 있다. 혹시라도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해라”라고 전했다. 당시 이연복 셰프는 “나도 사칭 계정이 있더라. 이런 인간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유명인 계정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파란 딱지’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다. ‘파란 딱지’는 최소 활동 요건 및 신분증 등 다양한 조건을 만족한 사람들에게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부여하는 인증 수단이다.
박은지는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2012년 퇴사했다. 그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하고 있는 박은지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은지




![‘종영’ 남궁민X이설, 이혼 후 딸 생일날 다시 만났다.. 우지현·김대명 체포엔딩 (‘결혼의 완성’)[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3448/CP-2022-0227-38913559-thumb-240x160.jpg)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프러포즈 키스…위장 아닌 진짜 약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2915/CP-2022-0227-389135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