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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승무원 출신 류이서가 남편 전진의 칭찬 방식을 꼬집었다.
지난 23일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개인 채널에 ‘아시아나 16년 근무한 레전드 승무원 류이서의‘시대별 메이크업 변천사(승무원 꿀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아시아나에서 16년간 근무했던 시절을 바탕으로 메이크업 스타일 변화를 재현하는 과정이 담겼다.

이날 류이서는 과거 승무원 시절 유행했던 메이크업을 시기별로 소개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2020년까지 이어진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재현하며 변천사를 이어갔다. 연한 화장과 스모키 메이크업, 웜톤 메이크업 등을 시연한 뒤 제작진과 전진에 선호도를 물었고, 일부 선택이 일치하는 결과도 나왔다.

촬영 도중 전진은 류이서의 모습을 보고 반응을 보였다. 그는 “카메라 준비하면서 봤는데 깜짝 놀랐다. 얼굴이 밝았다. 예쁘단 말은 안 하겠다. 안 좋아하시지 않냐”고 말하며 칭찬을 망설였다.
이에 류이서는 “평상시에는 안 하고 카메라 있을 때만 예쁘다고 하더라”며 “평상시에는 ‘어머, 예쁘다’고 해서 나한테 하는 건 줄 알았더니 풍경을 보고 얘기하는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진은 “둘만 있으면 아직도 설렌다”고 대꾸해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9일 시험관 시술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하며 주목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산부인과 검진을 위해 부부가 병원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전문의는 초기 검사 결과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류이서는 지난달 “현재 임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시험관 시술 사실을 밝혔고, 한 차례 난자 채취 이후 추가 시도 계획도 전한바. 전문의는 “만약 이번 시도로 좋은 배아가 나온다면, 5월 중순쯤엔 아기집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출산 시점은 내년 초로 전망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내사랑 류이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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