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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BROWN EYED GIRLS)’ 제아가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제아는 지난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전부터 고민만 하던 일을 드디어 시작하게 됐다”며 활동 방향에 대한 결심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음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밝히며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이어갈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현재 작업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아는 “주변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고 도와준 덕분에 요즘 아주 신나게 작업하고 있다”고 전하며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동시에 새로운 공식 계정 개설 소식도 함께 알렸고, “작업 과정과 스케줄, 제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나누겠다”며 향후 활동을 팬들과 공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건강 상태와 관련된 언급도 이어졌다. 그는 “아직 목 컨디션을 회복 중이긴 하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보려고 한다”며 작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저의 진짜 ‘홀로서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 많이 해달라”고 덧붙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앞서 소속사 아우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심도 있는 논의와 충분한 대화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바.

1981년생 제아는 2006년 데뷔해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식스센스(Sixth Sense)’ 등을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솔로 가수와 프로듀서로도 작업을 진행해왔다. 그는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비가 오는 날엔’ 등을 발표했고, 작곡팀 ‘모노트리’ 소속 작곡가로 참여해 재쓰비의 ‘너와의 모든 지금’ 작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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