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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임신 중 일상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 “어제는 분명 여름이 온 줄 알았는데 왜 또 춥냐. 눈치 싸움 실패했다”며 날씨 변화에 따른 일상을 언급했다. 이어 “요즘 편한 옷만 찾게 된다. 근데 얼굴 살은 점점 왜 빠지는지. 몸만 통통하다”고 적으며 체형 변화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편안한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고우리는 크림색 골지 니트 티셔츠와 와이드 플리츠 팬츠를 매치해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여기에 액세서리를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야외 데크 벤치에 앉아 촬영한 사진에서는 자연스러운 표정이 담겼고, 임신 초기임에도 또렷한 얼굴선과 턱선이 드러났다. 여기에 슬림한 얼굴 윤곽과 안정된 자세가 함께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은 “어디가 통통”, “예쁘기만 한데”, “아직 배도 안 나와 보이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고우리는 앞서 입덧으로 인한 변화를 전하며 우려를 산바. 그는 지난 3일 개인 계정에 “생일날 남편이 소고기미역국을 끓여준다고 했는데 영양제를 먹자마자 그대로 게워 내고 현기증이 나서 소파에 누웠다”며 “아직 요리는 시작도 안 했는데 소고기 냄새에 속이 울렁거려서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임신 초기 단계에서 음식 냄새와 컨디션 변화로 일상에 영향는 상태임을 밝혔다.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11주 차로 알려졌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 20일이다. 그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왔고, 2016년 팀 해체 이후에는 드라마 ‘여왕의 꽃’, ‘다시 시작해’, ‘하나뿐인 내 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고우리,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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