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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전원주가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한 지 약 2개월 만에 완벽히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 한 채널에는 ‘전원주 선생님 건재하십니다. 걱정하지 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전원주는 제1회 새만금 벚꽃 노래자랑 무대에서 관중들 앞에 서서 노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 전원주는 목발과 같은 보조 기구 없이 두 발로 서서 리듬을 타며 노래를 불렀다.

지난 3월 초, 전원주는 빙판길 낙상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전원주가 출연하는 채널인 ‘전원주인공’의 제작진 측은 게시물 기능을 통해 “전원주가 얼마 전 빙판길에서 넘어져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며 “현재 촬영이 불가능해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전원주가 환자복을 입고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전원주는 상당히 수척해진 모습이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고관절 골절 수술 약 한 달 만에 상당히 회복한 모습을 보여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전원주의 매니저가 운영하는 채널에는 “전원주 선생님이 완쾌되셨다. 첫 나들이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계시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고 당시보다 안색이 밝아진 전원주의 모습이 담겨있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원주는 지난 2월 며느리와 함께 한 카페에 방문해 두 명이 음료 한 잔만 주문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 영상 속에서 며느리는 음료를 한 잔만 주문하며 “남편하고 저하고 어머니랑 셋이 있는데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 요즘 카페는 1인 1잔이지 않나. ‘어머니 셋이서 한 잔은 너무 심하다. 두 잔 시키자’ 해도 하나만 시키라고 하신다”고 말한 것이 화근이 됐다.
전원주는 지난 1963년 동아방송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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