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전 아나운서 김소영이 남편의 태도 논란을 두고 직접 입을 열었다. 20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의 TMI”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출산한 둘째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오상진의 모습을 보여주며 “집이랑 조리원이 먼 편이라 오늘은 안 와도 된다고 했지만, 내가 외롭고 심심한 티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오기로 하고 통화를 끊었는데 몇 시간 뒤 갑자기 서프라이즈로 등장했다”며 “그런데 ‘보고 싶어서 왔다’는 말 대신 ‘아 힘들어’라는 말만 하고 계속 조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두에 올랐던 오상진의 태도 문제도 언급하며 “채널에서 ‘무뚝뚝하다’는 댓글이 많았다. 이틀 동안 첫째 딸을 혼자 돌보고, 방송도 하고, 조리원을 오가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립 서비스는 못 하는 우리 집 가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참 특이한 사람이라고 느꼈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19일 김소영의 개인 채널에는 ‘드디어 만난 둘째,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리얼 출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김소영과 이야기하는 오상진을 향해 “왜 이렇게 틱틱대냐”, “보는 내가 다 상처받는다” 등의 일부 댓글이 남겨졌다. 다만 대다수의 누리꾼은 “현실 부부라 친근해서 더 좋다”, “두 분 다 너무 애쓰셨다” 등 부부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백년가약을 맺고 2019년 첫딸을 품에 안았으며,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2023년 둘째 임신 후 한 차례 유산을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오상진은 2013년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 중이고, 2012년 MBC 입사 후 2017년 퇴사한 김소영 역시 현재 방송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며 ‘워킹맘’으로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오상진, 김소영, TV리포트 DB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