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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4개월 만에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시영은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최대한 비틀어 보았..”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올라온 화제의 사진 속 이시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를 질끈 묶어 올린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레깅스와 브라톱 차림으로 드러낸 그의 몸매는 불과 4개월 전 출산을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근육질을 자랑해 시선을 압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선명하게 자리 잡은 복근과 탄탄한 팔 근육이다. 이시영은 거울 셀카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며 한층 날카로워진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성난’ 복근은 그가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완전히 회복했음을 증명했다.
이러한 이시영의 복귀가 더욱 놀라운 이유는 불과 몇 달 전 겪었던 아찔한 출산 과정 때문이다. 이시영은 최근 노홍철의 채널을 통해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조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하혈이 심해 긴급 수술에 들어갔고, 자궁 적출 위기까지 갔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1.9kg의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와 본인의 건강을 위해 수술실에 15명의 의료진이 투입될 만큼 긴박했던 순간을 전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고통스러운 수술과 회복 과정을 거치면서도 이시영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운동 신경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수술실에서도 의료진에게 “운동하라”고 농담을 건넸을 만큼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준 그는, 출산 직후 장기가 쏟아지는 듯한 통증을 이겨내고 다시금 헬스장으로 복귀해 ‘애둘맘’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첫 아들을 뒀던 이시영은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한 뒤,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홀로 둘째를 임신·출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파란만장한 개인사와 생사의 고비를 넘나든 출산 과정을 뒤로하고, 다시금 ‘근육 퀸’으로 돌아온 이시영의 당당한 행보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시영, 채널 ‘슈퍼마켙’



















댓글1
앵간이 나와
진짜 앵간이 나와 왜케 뜨는거야 보기도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