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트로트가수 남궁진이 간경화 진단을 받은 모친을 간병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예고편에는 남궁진이 어머니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남궁진은 어머니에게 간 이식 가능성을 언급하며 “간 이식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나도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 (어머니도) 몸 관리 잘하셔야 한다”고 말해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어머니께서 6년 전 급성 간경화 진단을 받으셨다. 급하게 간 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해서 술자리도 끊고 운동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해 주변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남궁진은 가족을 위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MC 오지호는 “가세가 기울어서 일본으로 가서 일한 거냐”고 물었고, 남궁진은 “집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일본에 갔다. 비싼 교통비에 늦은 밤 차가 끊기면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학교로 가기도 했었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무대 설치 관련 일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출연자가 못 오게 됐다. 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무대에 올랐고,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그때부터 가수 활동과 MC를 병행하게 됐다”며 가수로 데뷔하게 된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궁진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 이야기는 15일 오후 8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남궁진은 지난해 6월 KBS 1TV ‘아침마당’에서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전 1남 2녀 막내이자 외아들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다. 부모님은 제게 웅변, 미술, 피아노 학원 등 정성을 쏟으셨다. 심지어 밥상에 고기반찬이 있을 때면 늘 내 앞에, 닭을 먹을 때면 닭다리는 무조건 내 차지였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부모님께 다 갚지 못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그는 “꼭 훌륭한 가수가 되어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쳐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 KBS 1TV ‘아침마당’, 남궁진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