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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가 임신 중 솔직한 체중 변화를 고백하며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최연수는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체중 변화가 큰가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15kg이나 쪄서 턱살이 정말 미쳤다. 얼굴 면적이 장난 아니다”라고 답하며 특유의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사진을 자주 올려달라는 요청에는 “사진을 정말 찍고 싶은데 얼굴이 너무 커져서 잘 못 찍고 있다.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보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임신 전 모델로서 슬림한 몸매를 유지해왔던 만큼, 팬들은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대중과 거리감 없이 소통하려는 그의 당당한 모습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최연수는 최근 “아이 낳기 전 마지막 해외여행”이라며 벚꽃 나들이 사진을 공개해 화사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앞서 분만 방식으로 제왕절개를 선택했음을 알리며 “몸 상태를 따져봤을 때 저에게 맞는 방법인 것 같다. 아기가 태어나는 게 너무 무섭고 아플 것 같다”라고 솔직한 예비 엄마의 두려움을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지난달에는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게 엄청 닮은 사람이 한 사람 보인다”라고 언급해, 할아버지인 최현석 셰프와 붕어빵 외모를 가진 아이의 탄생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현재 출산 준비에 전념하며 팬들에게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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