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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이 시작된 1년 전 감사 인사와 챌린지 제작 비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예은은 지난해 6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석진과 결성한 ‘충주 지 씨’의 음원 ‘밀크쉐이크’ 발매 소식을 전하며 작업에 참여해 준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챌린지 안무를 만들어준 바타 너무 고마워”라며 바타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바타 역시 해당 게시물에 “최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바 있다.
이들의 접점은 같은 달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서도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6월 2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지예은은 음원 발매를 위해 직접 작곡가와 안무가를 섭외한 추진력을 자랑했다. 당시 그는 안무가로 바타를 섭외한 배경에 대해 “바타가 제 교회 친구”라고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예은은 방송에서 “노래를 살짝 들려주면서 ‘노래 너무 좋지 않아?’, ‘챌린지 하고 싶지 않아?’라며 밑밥을 깔았는데 바타가 딱 물어서 안무를 짜줬다”며 남다른 ‘티키타카’를 자랑하기도 했다.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안무를 맡을 정도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교회 친구인 지예은을 위해 발 벗고 나섰던 바타의 의리가 이제는 연인 사이의 든든한 지원으로 이어진 셈이다.
1년 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챌린지까지 탄생시켰던 두 사람은 이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되어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공통된 종교와 관심사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가 결실을 본 만큼 앞으로 두 사람이 함께 보여줄 시너지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바타, 지예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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