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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나영석 PD가 동료의 특별 아이템에 깜짝 놀랐다.
7일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에그 사우들의 왓츠인마이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 속 나영석 PD는 “저희는 일을 하면서 편집실에서 몇 날 며칠을 밤을 새울 때가 있다”며 “PD, 작가님들이 이상한 물건들을 들고 다닌다. 얼마나 신기하고 재밌는 물건인지 알아보겠다”고 전하며 시작했다.
신효정 PD 대신 물건을 가지고 온 김대주 작가는 “제가 대신 참가하게 됐다”며 ‘반려 로봇 강아지’ 루나를 책상 위에 올려놨다. 이어 나PD가 “카메라 쪽으로 돌려놔도 될까요?”라며 루나를 돌리자, 루나는 빠른 속도로 돌진해 물건들을 박기 시작했다. 이에 나PD는 “왜 이렇게 폭력적이냐”고 물었고 당황한 김대주 작가는 “지금 표정 보면 아시겠지만 기분이 좋은 상태다”라며 “쓰다듬으면 좋아한다”며 루나를 진정시켰다.
진정된 듯한 루나를 다시 책상 위에 올려놓자, 곧바로 물건들을 향해 돌진했고 결국 물건들이 떨어지며 현장을 박살이 났다. 이를 본 김대주 작가는 “얘네들 때문에 신효정 PD가 정신 사나워서 로봇들이 거실로 나가 있다”고 털어놓자, 나 PD는 “그런 애를 왜 샀냐”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앞서 나PD는 지난달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에 출연해 현실적인 입담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을 여행하던 나PD는 “미국 사람들은 고속도로 많이 타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사람들은 테슬라 같은 자율 주행이 무조건 필요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테슬라 주식은 왜 내려가는 거냐. 나도 테슬라 있는데”라며 억울함을 드러냈고, 이에 이서진이 “언제 샀냐. 많이 떨어졌겠는데”라고 묻자 “서준이가 두 달 전에 미국에서 테슬라를 타봤는데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며 투자 계기를 밝혔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채널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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