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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엑소 출신의 타오가 건강이상설에 휘말렸다. 최근 타오는 아내 쉬이양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타오의 입술 색을 지적하며 “비정상적인 보라색이니 심장 관련 검사를 받아라”라고 충고했다. 당시 타오는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지만 쉬이양은 “그런 말 하지 말고 진짜 검사받으러 가자”며 우려를 표했다. 이후 7일 쉬이양은 개인 계정을 통해 “타오가 기초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올해 더 세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입술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은 혈액 내 산소포화도가 낮아졌다는 신호로, 심폐 질환, 혈관 문제 등이 원인이다. 심각한 경우 심근경색증이나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앞서 타오는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5년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팀에서 탈퇴했다. 쉬이양은 2014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입사, 2016년 에스파 닝닝과 함께 ‘마이 SMT’에 출연하는 등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나 2018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불발되며 회사를 떠났다.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타오와 쉬이양은 중국으로 돌아가 가수 및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했다. 이후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수차례 열애설과 결별설이 제기됐고, 그때마다 두 사람은 침묵을 지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러다 2024년 타오와 쉬이양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25년에는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나치게 장난스러운 혼례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불화설이 제기되는 등 여전히 많은 구설에 오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타오는 최근 사업가로 생리대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2월 방송인 홍진경의 채널에 출연, “생리대 사업을 시작해 3개월 만에 매출액이 300억 원을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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