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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크리에이터 김지영이 ‘부부 동반 샤워’ 발언으로 연일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이상민이 신혼 2년 차 생활을 공개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지난 7일 원조 ‘미운 우리 새끼’에서 새신랑으로 돌아온 이상민이 얼굴을 비췄다. 이날 이상민은 “아내 바라기, 새신랑 이상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의 별명 ‘여자 서장훈’을 언급하며 “섬세하고 예민하다. 그냥 넘어갈 일도 안 넘어가고 이야기하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인상은 김희선 씨”라고 외모를 묘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이상민과 함께 출연한 김지영-윤수영 부부는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VCR에서 부부가 함께 화장실에 들어가는 장면이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이자, 김지영은 “우리는 매번 샤워를 같이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윤수영은 “아내가 저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며 “부부가 같이 샤워하면 좋은 것 같다”고 만족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같이 샤워하면)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이 나온다고 하더라. 부부 애착도 높아진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샤워 장면은 전날인 지난 6일 선공개되며 본방송 전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바.
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같이 씻으면 불편할 것 같다. 한 사람이 머리 감으면 다른 한 사람은 뒤에서 뭘 하냐”, “가끔 이벤트성으로 같이 씻을 순 있지만 매번은 좀 그렇다”며 놀라움과 반감을 표했다. 이에 이상민은 “이걸 의아해하는 사람이 많더라. 나는 심지어 반신욕도 같이 한다”며 재혼 생활을 귀띔하며 현장이 초토화됐다.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부부의 연을 맺은 이상민은 현재 2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이전 병원 포함 지금 교수님 병원까지 시험관 시술 총 6차 진행을 했다. 난자 채취는 8번 했다”고 밝힌바. 이상민 부부의 2세를 향한 절실함이 여실히 전해지며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SB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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