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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아빠가 된 기쁨에 이어 본격적인 배우 데뷔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7일 YTN Star 보도에 따르면, 곽튜브는 올 하반기 ENA와 지니TV에서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 캐스팅됐다. 그는 극 중 취사병 캐릭터를 맡아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과거 웹드라마 ‘찐따록’에 출연한 적은 있으나, 정식 채널 드라마에서 긴 호흡의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이번 연기 도전은 곽튜브가 아들을 품에 안은 지 약 2주 만에 전해진 소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3월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 감사하게도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병실에 누워 있는 아내 곁에서 ‘쌍따봉’ 포즈를 취하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고, 동료 연예인 이시언, 전현무 등으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초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임신 소식과 함께 일정을 앞당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더해진 시기에 전해진 드라마 캐스팅 소식은 그에게 더욱 의미 있는 행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병4: 사보타주’는 전 시즌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인기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다. 민진기 PD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상병 박민석(김민호)의 격동적인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려낼 예정이다. 아빠가 된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곽튜브가 드라마 속 취사병으로서 어떤 ‘신스틸러’ 활약을 보여줄지 누리꾼들의 시선이 주목된다.



민세윤 기자 / 사진=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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