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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대금 미납 의혹’으로 한 차례 도마 위에 올랐던 래퍼 도끼가 가수 이하이와 공개 열애 이후 근황을 전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도끼는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음악 작업에 몰두한 그의 모습과 함께, 이하이와 함께 만든 콘텐츠가 건물 외벽 전광판에 송출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소품 가게에서 촬영된 영상에서는 이하이가 돌고래 인형을 들고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이 포착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식당에서 촬영된 또 다른 영상에서는 카메라 속에 이하이의 모습이 가득 담기며 두 사람의 애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이하이는 도끼의 생일을 맞아 “내 남자(My Man)”라는 표현으로 애정을 드러냈고, 도끼 역시 “내 여자(My Lady)”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화답했다. 공개적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음악적 협업도 이어지고 있다. 도끼와 이하이는 힙합·R&B 기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고 지난 3월 28일 첫 싱글 ‘You & Me’를 발표하며 아티스트이자 파트너로서의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22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도끼는 최근 대금 미납과 관련된 의혹에 휩싸였다. 문화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해외 보석 업체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지급 대금과 관련해 법원의 분할 상환 결정이 내려졌지만, 일부 금액만 납부된 채 나머지 채무는 여전히 이행되지 않았다. 이에 해당 업체의 법률 대리인 측이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도끼, 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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