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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승현-방송작가 장정윤 부부가 악플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승현 부부는 지난 5일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 ‘악플러에게 고통받는 김승현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부부는 운전하며 이동하던 중 “댓글로 좋은 말씀 남기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터무니없는 글들도 있다”고 운을 뗐다. 악플에 시달렸다고 고백하며 김승현은 “제가 부캐릭터로 어머니 캐리커처를 그려드리고 관상도 봐준다고 한 게 ‘돈 못 벌어서 관상가가 됐다’는 식으로 퍼졌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장정윤은 “‘나가서 일을 해라’ 이런 식으로 악플이 달리더라”며 “집에서 노는 놈팡이 취급을 하니까 너무 속상하다”고 울분을 토했다. 나아가 그는 ‘가난 팔이’라는 비난에 “김승현 씨한테 행사가 안 들어오는 게 아니다. 경제적인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 가난 팔이 할 생각도 없다”고 강조했다.
급기야 장정윤은 “‘막노동이라도 해야 육체가 멀쩡하지, 집에서 분윳값 걱정하는 게 한심하다’는 악플도 달렸다”며 자극적으로 편집된 영상에 달린 댓글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런 걸 보면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속상하다”고 호소했다. 심지어 “지인들도 속더라. 친정 아빠도 ‘승현이 요즘 많이 어렵냐’라고 물어보셨다. 그럴 때마다 더 속상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앞서 김승현은 부부가 함께 운영 중인 해당 채널을 통해 작품 캐스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농담 섞인 고충을 털어놓은바. 이에 생계를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그는 “그 정도는 아니다.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지 않냐”며 팬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이후 관련된 발언들이 타 매체를 거치며 왜곡되어 악플에 몸살을 앓은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N ‘알토란’에서 김승현과 작가와 출연자 사이로 인연을 맺은 장정윤은 지난 2020년 결혼해 지난해 둘째 딸 리윤 양을 품에 안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광산김씨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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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굳이 왜 일상을 공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