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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다큐멘터리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위해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와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개봉 전까지 한 장의 포스터만 공개하며 철저한 보안 전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방식은 관객들의 궁금증을 극대화시키며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성우 녹음 현장에는 시바사키 코우(키리코 역), 아이묭(히미 역), 타키자와 카렌(와라와라 역), 코바야시 카오루(늙은 펠리컨 역), 기무라 요시노(마히토의 엄마 역), 산토키 소마(마히토 역), 스다 마사키(왜가리 역), 기무라 타쿠야(마히토의 아빠 역), 히노 쇼헤이(큰할아버지 역)까지 일본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모였다. 특히 기무라 타쿠야는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오랜만에 지브리 애니메이션 성우로 참여하며 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화려한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녹음 현장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배우들 역시 개봉 이후에야 참여 사실을 밝히는 등 끝까지 비밀스러운 전략을 유지했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녹음실 현장은 영화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이처럼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탄생에 얽힌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오는 15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예정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영화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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