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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정현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는 상업영화와 독립영화 씬을 가리지 않는 연기 활동은 물론 직접 단편영화를 연출하며 창작자로서의 가능성까지 확장한 배우 이정현의 작품 6편을 특별 상영한다.
이번 배우전에서는 이정현의 배우 데뷔작 ‘꽃잎’을 필두로 ‘범죄소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와 박찬욱 감독이 “내가 연출한 영화를 통틀어서 가장 자부심을 갖는 작품”이라 밝힌 바 있는 단편영화 ‘파란만장’ 그리고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은 첫 단편 연출작 ‘꽃놀이 간다’, 연상호 감독의 ‘반도’까지 총 6편의 작품이 특별 상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30년간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캐릭터와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이정현의 연기 궤적과, 단편영화 연출을 통해 창작자로서의 시선을 드러낸 감’ 이정현의 면모를 함께 조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 배우 이정현과 함께 필모그래피를 되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오는 18일에는 이정현 배우전 상영작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오후 6시 30분 ‘꽃잎’을 상영한 후에는 이정현이 직접 참석하는 GV가 진행될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 시네마 관계자는 “이정현 배우는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장르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직접 단편영화까지 연출하며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심을 보여주고 있는 인물”이라며 “연기자와 창작자의 경계를 허물며 영화라는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를 확장해 나가는 그의 뜻깊은 행보를 이번 배우전을 통해 함께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인 남편과 결혼을 발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현 배우전은 오는 6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GV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시네마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T&G 상상마당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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