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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거미 측이 콘서트와 관련해 허위 정보가 퍼지고 있다며 이를 바로 잡고 나섰다.
4일 거미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거미의 콘서트와 관련해 모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 사실과 다른 정보가 게시된 것이 확인됐다”면서 “해당 페이지에 등록된 콘서트 정보는 공식 일정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는 당사 및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허위 정보이며 팬 여러분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사실을 안내드린다”며 “당사에서 발표하지 않은 공연, 일정, 티켓 정보는 모두 사실이 아니니 공식 공연 정보는 반드시 ‘소속사 공식 채널 / 아티스트 SNS’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해당 플랫폼 측에 삭제를 요청한 상태이며 신속히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중”이라며 “팬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또 뉴욕과 브라질리아 등에서 열리는 것으로 기재된 공연 일정 위에 ‘FAKE(가짜)’라는 문구를 새기며 허위 정보임을 강조했다.
한편 거미는 지난 2024년 다이나믹듀오가 이끄는 아메바컬쳐에 합류했다. 당시 아메바컬쳐 측은 “거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거미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다양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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