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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성형 사실을 언급하며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는 근황을 밝혔다.
채널 ‘깡예원’에는 최근 ‘저 강예원인데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 MBTI·연애관·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예원은 “1월부터 영화 촬영을 시작해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본업에 열중한 근황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 누구보다 일찍 도착해 분위기를 느끼려고 한다”며 “캐릭터 차림으로 돌아다니며 에너지를 유지한다”고 자신만의 촬영 루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 찍을 때 지방에 있어도 동네 주민처럼 다니고, 외부와 단절한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그는 외모 변화와 관련해 “사람들이 나를 잘 못 알아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제가 눈을 막아서 못 알아본다기보단 ‘해운대’ 찍을 때 (설)경구 선배님, (김)인권 선배님, (이)민기 이렇게 다니면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고 말했다. 앞서 강예원은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친한 동생이 예전 사진을 보더니 그때 얼굴이 예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예전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복원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연애관 변화도 눈길을 끌었다. 강예원은 “그동안은 일이 1순위라 연애가 늘 뒷전이었다”면서도 “하지만 올해부터는 20대 때처럼 내 짝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연애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면서 “이상형은 내가 고마워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나도 그 사람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고 싶다”고 언급한 한편, “식성이 안 맞는 사람은 싫다”고 솔직한 취향을 덧붙이기도 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시청자들을 처음 만났다. 지난 2022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이후 작품 활동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던 가운데, 최근 영화 촬영에 들어갔다는 근황이 알려지며 강예원의 스크린 복귀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깡예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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