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아이들 몰래 19금 영화를 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일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엄마들 반나절 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한그루는 한채아, 김성은과 함께 북촌 나들이를 즐겼다. 세 사람은 변우석 단골집으로 유명한 식당에서 식사 시간을 가졌다. 김성은은 “변우석 씨는 아쉽지만, 오늘 안 온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그루는 한채아, 김성은에게 “넷플릭스 시청 기록을 잠가놓냐”라고 물었다. 한채아는 “그걸 왜 잠그냐”라고 되물었고, 김성은은 “아이들이 볼까 봐 잠가놓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그루는 “넷플릭스에는 19금 작품이 많지 않냐. 아이들이 혹시라도 내 것 들어가서 시청 목록 보면 민망할까 봐”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혹시 언니들도 그러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다. 나만 그런 거였다”라며 멋쩍어했다.
이를 듣던 한채아는 “우리 그루 외롭다”라고 말했고, 김성은 역시 “그루는 봐도 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그루는 “외국 영화들 수위가 높지 않냐. 보고 나면 너무 설레서 잠이 안 온다. 꿈에도 남자 배우가 나온다”라고 밝혔다.
김성은은 한그루에게 “외국 남자랑 사귈 수 있냐”라고 물었다. 한그루는 “나는 외국인 같은 느낌을 멋있어하는 것 같다”라며 “약간 수염 있고 가슴털 있고 물에서 나올 때 (젖어있는 모습)”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따뜻한 말 한마디’ ‘연애 말고 결혼’ ‘오늘만 같아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를 출산했으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 두 자녀의 양육권을 맡아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한그루는 현재 채널 ‘그루니까 말이야’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햅삐 김성은’




![‘종영’ 남궁민X이설, 이혼 후 딸 생일날 다시 만났다.. 우지현·김대명 체포엔딩 (‘결혼의 완성’)[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3448/CP-2022-0227-38913559-thumb-240x160.jpg)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프러포즈 키스…위장 아닌 진짜 약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222915/CP-2022-0227-389135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