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연 매출 80억 규모의 쇼핑몰 CEO이자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반려견을 향한 아낌없는 투자로 다시 한번 ‘영앤리치’ 면모를 과시했다.
아옳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채널 ‘아옳이’를 통해 반려견 엘사와 함께한 초호화 호캉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여행은 유기견 출신인 엘사에게 생애 첫 호텔 경험을 시켜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옳이는 1박에 약 160만 원에 달하는 여의도의 한 5성급 호텔 리버뷰 스위트룸을 예약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상 속 엘사는 반려견 전용 러닝머신과 탄산 스파를 즐기고 황태 전복죽으로 몸보신을 하는 등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최근 아옳이는 살벌한 ‘관리비 폭탄’ 내역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지난 1월, 추위를 피하려 에어 히터를 풀가동했다가 한 달 관리비로만 300만 3,890원을 지불하게 된 내역을 인증했다. 특히 전기료만 200만 원에 육박하자 허망함을 드러냈다.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랜드마크인 아파트를 약 66억 원에 매입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인 아픔을 딛고 전해진 밝은 근황에 팬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카레이서 서주원과 2022년 이혼한 아옳이는 지난 1월 온라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현재 썸을 타고 있는 상대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고 유기견 돕기 봉사와 기부 사업 구상 등 본업과 사회 공헌 활동에 매진하는 그의 행보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엘사가 사랑받아 살찐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나도 아옳이네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 “관리비 300만 원 나와도 강아지 호텔비는 안 아까운 찐사랑”, “좋은 사람 만나서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 채널 ‘아옳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