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이성 관계와 재산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지난 31일 ‘가맥집에서 터진 3MC 날것 참견 시청자 고민까지 다 들어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허경환은 배우 안재현, 가수 뮤지와 술을 마시며 진실게임을 진행했다.
안재현은 허경환에게 최근 이성에게 고백받은 적이 있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없다. 내가 사적인 자리를 잘 안 간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뮤지는 “너 여자 친구 있는 건 공개했냐”고 폭탄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허경환은 “내 여자 친구를 공개했냐, 네가”라고 의미심장하게 받아쳤고, 이를 들은 안재현은 “여자 친구 있었냐”고 놀랐다. 이에 뮤지는 “다른 방송에서 (있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재차 추궁했고, 허경환은 “있다 없다 한다. 있었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얼버무리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뮤지는 허경환의 재산에 관해 “내가 꽂혀있다. 80억 위냐. 소문이 있어 객관적으로 질문한 것”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세금 내고?”라고 되물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허경환은 “80억 위면 어떨 것 같냐. 대답하면 기분 좋을 것 같냐. 기분 좋으면 한잔하는 거다”라며 간접적으로 소문을 인정했고, 뮤지는 욕설을 내뱉어 웃음을 안겼다. 뮤지는 “재현아 우리는 뭘 해야 하냐. 소문이 맞았다. 얼마나 지금 우리가 가소로울까”라고 한탄하며 허경환에게 “저장명 ‘150억’으로 바꿔도 되냐”고 말해 또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허경환은 지난 2024년 닭가슴살 사업 매출 700억을 달성한 사실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과거 한 방송에서 빚 때문에 위기를 맞았다고 고백하며 “2~30억 원이나 되는 빚이 한꺼번에 몰렸을 때 너무 힘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채무 문자가 매일 왔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알딸딸한참견’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