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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이 탈모로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원형 탈모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영상 속 김지민은 원형 탈모로 허옇게 드러난 정수리 부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7살에 원형 탈모 오고 정말 충격을 많이 받아서 공부를 많이 했다”라며 “두피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얼굴은 그렇게 관리하면서 두피는 왜 그 동안 안 했는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병원 다니면서 집에서 관리도 열심히 하니까, 채워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이 들수록 두피에 신경 쓰게 되더라”, “탈모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는다”, “앞자리가 바뀌니, 머리카락도 더 많이 빠진다”라며 공감했다.
김지민은 지난 1월에도 “괜찮다고들 해주셔서 괜찮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왜 이렇게 자꾸 먹먹하고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라며 “머리숱도 정말 많고 항상 긍정적이고 밝다는 소리만 들어서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라며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탈모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요새 이래저래 힘든 일이 조금 있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많이 힘들었나 보다”라며 “몸을 더 아껴서 사용해야 했는데, 죄책감과 서러움, 원망스러운 마음도 든다”라고 전했다. 또 “다시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돌아갈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2000년생으로 올해 27살인 김지민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6년 1월 “여러분이 제가 남자친구 생긴 걸 눈치채셨더라. 맞다. 저 연애 중이다”라고 연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남자친구에 관해 “외국에서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했다. 김지민은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500만 원대 까르띠에 시계를 자랑하기도 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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