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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SBS Plus와 ENA가 공동 제작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의 31기에서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솔로남녀들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4월 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솔로나라 31번지’에 입성한 참가자들의 첫 만남을 통해 시작부터 흥미로운 감정의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이날 충남 태안에서 펼쳐질 ‘솔로나라 31번지’에서는 각각 개성과 매력을 가진 솔로남들이 시선을 끌 예정이다. 강인한 외모와 섬세한 성격을 겸비한 솔로남의 등장에 MC 데프콘은 “말로만 듣던 테겐남(테토+에겐)”이라고 표현하며 흥미를 보인다. 송해나와 이이경은 훈훈한 비주얼과 독특한 분위기를 가진 솔로남을 보며 “완전 훈남이다”, “약간 공유 느낌난다”라며 기쁨을 드러낸다. 데프콘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냥할 사냥꾼이 나타났다!”라고 말하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매력적인 솔로남들이 출격한 가운데, 31기 솔로녀들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등장한다. 한 솔로녀는 백옥 같은 피부와 밝은 미소로 주목을 받으며, 이를 본 데프콘은 “제 첫인상 선택은 저 분입니다!”라고 말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소녀처럼 앳된 외모의 솔로녀부터 털털한 매력을 가진 솔로녀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MC들을 매료시킨다.
이 날 방송에서는 향후 펼쳐질 31기의 로맨스를 미리 보여줄 예정이다. 감정의 소용돌이가 일어나는 ‘질투 특집’ 컨셉을 통해 참가자들 사이의 복잡한 감정을 담아내고, 예상치 못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한 솔로녀가 좋아하는 솔로남과 다른 여자와 산책을 나가는 장면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긴장감이 더해진다. 이전 방송인 ‘나는 SOLO’ 30기는 평균 3.8%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수도권에서 ‘남녀2049’ 타겟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격렬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솔로나라 31번지’의 이야기는 4월 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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