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자신에게 무례한 언행을 한 연예인에게 신동엽이 대신 화를 내줬다며 신동엽의 미담을 소환했다.
30일 ‘짠한형 신동엽’에선 ‘예측불가 매력 사유리X김경욱 그리고 사유리의 남자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사유리와 김경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정호철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사유리는 “신동엽 오빠는 항상 웃고 있다. 화난 적 본 적 있나?”라며 “저는 전에 화난 모습을 한 번 본 적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사유리는 “(과거에) 녹화하기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저한테 무례한 발언을 많이 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신동엽 오빠가 갑자가 화를 냈다. 왜냐면 그 여자분이 나한테 하는 행동이 안 예쁘다고 생각해서 오빠가 혼내준 거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러고 나서 일주일 뒤에 다른 촬영장에서 신동엽 오빠와 다시 만났다. 대기실에서 인사했더니 오빠가 ‘내가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한테)너무 실례하는 행동을 하니까 내가 못참았다. 너한테 대신 사과할게’라고 했다. 그때 ‘이 사람이 진짜 큰 사람이구나’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당시 상황이 기억난다며 “내가 느낄 때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좀 창피하고 미안하고 그런 마음이 좀 있었다. 확 누구라고 얘기하고 싶다. (당시 그 연예인이)너무 실례를 했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사유리는 “신동엽 오빠는 본인 일에는 화를 내지 않고 참는 스타일이다. 근데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걸 보면 오빠는 못 참는다. 그런 면이 너무 멋있다”라고 신동엽의 미담을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