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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상남자’ 배틀을 펼친다.
4월 21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에서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 등 대한민국의 대표 상남자들이 출연해 본능에 따라 즐기는 극한의 여행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 사람은 쓸데없는 승부욕과 유치한 모습들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고.
독보적인 격투기 레전드 추성훈과 그에게 맞설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 김종국, 두 사람 사이를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중재하는 막내 대성까지 세 사람의 형제 케미는 ‘넘사벽’ 스타성을 입증하며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27일 공개된 티저는 공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추성훈과 김종국, 대성이 헬스클럽에서 땀을 흘리며 ‘허세 배틀’을 벌이는 모습은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들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을 예고했다. 추성훈은 “나는 상남자라 이 안 닦는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아니, 무슨 남자가 핸드 로션을 바르냐”라고 거든다. 대성 역시 “이게 원래 상남자다”라며 ‘상남자’ 배틀의 서막을 알린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정글의 법칙’과 ‘정글밥’을 연출한 김진호 PD가 제작을 맡아 과연 정글에서 찾은 생존 법칙을 어떻게 적용할지 관심을 모은다. 제작진 측은 “떠나기 딱 좋은 날씨에 첫 방송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BS Plus의 ‘상남자의 여행법’은 4월 21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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