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외도 부부의 아내가 ‘호랑이 상담가’ 이호선의 강력 조치에도 술을 끊지 못하고 남편과 갈등을 빚었다. 앞서 그는 술에 취해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불륜을 고백했으며, 이후에도 “월요일만 상간남을 만나게 해달라”는 등 말이 안되는 요구를 해 비난 받은 바 있다.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는 수도권 타깃 평균 1.2%, 가구 평균 2.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타깃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외도 부부’의 상담 솔루션 과정이 공개됐다. 상담가 이호선은 극단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아내의 상태를 아이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어 아내에게 “이제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세울 때”라며 극단적인 행동을 멈추고 금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동안 아내의 음주를 방치해 온 남편에게도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내의 음주를 제지하고, 안 될 경우 병원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아내는 가족의 미래를 위해 치료를 받겠다고 다짐했지만, 상담 후 다시 술을 마시겠다며 남편과 실랑이를 벌였다.
남편은 이호선의 조언대로 술을 빼앗으며 제지했지만, 아내는 “네가 언제부터 내 금주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남편은 “걱정돼서 그러는 거다. 강력하게 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달랬지만, 아내는 “나 정신병원에 처넣으려는 거냐”며 반발했다. 남편은 “필요하면 그렇게 해야 한다. 스스로 치료받을 생각을 해야 한다”며 설득에 나섰다. 하지만 아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강제 입원은 절대 안된다. (입원시키면) 이혼할 거다”고 단호하게 밝혔고, 결국 술을 마시며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결국 아내는 과한 음주, 스스로 상처 내기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이호선 상담가와 상담했다. 외도 부부의 아내 이현아 씨는 “제가 소매를 걷는 버릇이 있다. 아이가 봤다. 아이가 ‘엄마 아파? 엄마 내가 미안해’라고 하더라”라며 아이도 자신의 스스로 해하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의 아이는 만 4세다. 이호선은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한지 아냐. 때려야 학대가 아니다”라면서 아내에게 뭐라고 했다.
이호선은 “이렇게 자기 몸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특징이 있다. 주변에 관객이 있다. 남편이 없을 때도 있겠지만, 결국 남편이 발견하는 거 아니냐. ‘나 함부로 하지 마’라고 통제를 하는 거다”라며 아내를 꼬집었다. 아내는 “남편이 저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아이가 좋은 엄마를 만났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혼하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호선은 “일단 살아라. 엄마가 몸에 스스로 상처를 내면 아이도 평생 그 상처가 마음에 남는다. 나를 돌봐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라면서 우선 술을 꼭 끊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JTBC



















댓글3
와 진짜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죽여버리고 싶단 생각이 들정도로 화가남
발아 직이뿌지 저런걸 그냥두나 모든책임은 남편에게있다 병신짓해서다
싸가지없는년 무슨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