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전 SBS 아나운서 김다영이 남편 배성재와 잠시 떨어진 사이 번호를 따인 사실을 공개했다.
26일 김다영의 채널 ‘다영아나야’에는 ‘3주간 생이별한 신혼부부 재회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다영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 차 3주간 이탈리아로 출장을 간 배성재가 귀국하는 날 깜짝 이벤트를 해주기 위해 영상을 촬영했다. 김다영은 “원래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그래도 고생하고 돌아오는데 뭔가 이벤트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이것저것 뭔가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다영은 배성재를 위해 해외에서 돌아올 때마다 찾는 김치찜, 꽃다발, 그리고 공항에 배웅을 나갔다.
남편을 위해 김치찜을 끓인 김다영은 두 번째 이벤트인 꽃다발을 구매하러 꽃집에 방문했다. 특별히 이탈리아에 갔다 온 것을 기념해 이탈리아 국기에 있는 세 가지 색의 꽃다발을 준비하는 센스를 선보였다. 그는 “생각해 보니까 남편을 위한 꽃다발은 처음인가. 미안하다. 자주 사줘야겠다”고 하는 등 착한 아내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공항에서 남편을 배웅한 김다영은 남편이 없던 사이 있었던 일을 말했다. 그는 “나 누가 나한테 번호 물어봤다. 엄마랑 공연장에 갔는데 어떤 남자가 핸드폰에다가 뭘 보여주는 거다. ‘지금 공공장소여서 크게 말을 못 하겠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셔서 번호 알려주실 수 있냐”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 “죄송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배성재는 “반지를 끼고 다녀야 하는 거네”라고 약간의 질투를 하는 듯했고, 김다영은 “자기도 안 끼잖아”라고 받아쳤다. 배성재가 “잃어버릴까 봐”라고 하자 그는 “자기보다 내가 잃어버리겠지”라고 평소 칠칠맞은 성격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반지 끼고 나가기 의무로 한번 해봐?”라며 제안하기도 했다.
김다영은 지난 2025년 배성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채널 ‘다영아나야’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01249/CP-2022-0227-38890880-thumb-240x160.jpg)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