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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아찔한 욕실 낙상 사고로 인한 얼굴 부상에도 밝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지민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밖으로 나가즈아!! 집에 있기 아깝드아”라는 글과 함께 산책 중인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김지민은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 듯 “날씨가 너무 좋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 해도 좋고, 기분도 좋고”라고 말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냈다.
지난 2월, 김지민은 욕실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볼 부위가 함몰됐다고 고백해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그는 “욕실 낙상 사고 진짜 조심하라. 볼이 함몰돼서 원치 않는 보조개가 생겼다”며 사고 당시의 긴박함과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 김지민은 한의원에서 정안침을 맞으며 근육 뭉침을 풀고 함몰 부위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치료 사진과 함께 “돌아올 거라고 해달라”며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연을 맺은 김준호와 결혼식을 올린 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통해 시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놔 대중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지민 씨 얼굴 부상이라니 정말 큰일 날 뻔했네요”, “정안침 맞고 꼭 예전 얼굴로 돌아오길 빌게요”, “부상 중에도 산책하며 기분 전환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준호 씨랑 예쁜 아기 소식도 기다릴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지민,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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