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이진아가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알리며 함께 소속사 대표 유희열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이진아는 19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며 “언제나 제게 든든한 그늘이 되어주었던 안테나와의 인연이 2026년 3월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소속사 안테나 뮤직과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진아는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낌없는 애정으로 함께해주신 희열 대표님과 회사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안테나는 저에게 큰 나무처럼 든든했고, 학교처럼 많은 걸 가르쳐주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진아는 유희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진아는 SBS ‘K팝스타 시즌 4’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이후, 싱어송라이터이자 재즈 피아니스트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안테나 뮤직에 몸담으며 ‘시간아 천천히’, ‘냠냠냠’ 등의 곡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9년엔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해 1월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유희열의 모습이 공개된 건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인 것으로 전해진다. 유희열은 지난해 9월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2025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에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국내 음악 산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의 앞에 나선 바 있다.
유희열은 지난 2022년 6월 자작곡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작곡가 류이치 사코모토의 곡 ‘아쿠아(Aqua)’와 유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뭇매를 맞았다. 이에 사카모토 류이치는 “모든 창작물은 기존의 예술에 영향받는다”고 유사성을 인정하면서도 표절이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후 유희열은 “창작 과정에서 더 고민하고 살피겠다”고 머리를 숙였다. 그는 당시 진행하던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JTBC ‘뉴페스타’에서 하차한 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4년째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유희열의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진아, TV리포트 DB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