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곽튜브가 5살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해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탁재훈은 곽튜브에게 “아내가 예쁘냐”라고 물었다. 이수지는 곽튜브를 대신해 “예쁘다”라고 대답했다. “어떻게 만나게 됐느냐”라고 탁재훈이 묻자, 곽튜브는 “소개팅으로 만났다”라고 답했다. 이상민은 “그때 구독자가 몇 명이었냐”라고 추궁했고, 곽튜브는 “그땐 몇 명 없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채널 ‘곽튜브’의 구독자 수는 215만이지만, 당시엔 유명세를 통한 만남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곽튜브는 “아내 이상형이 정형돈 형님이더라. 그래서 거의 3시간 정도 개그쇼를 하고 왔다”라며 아내와 함께한 소개팅을 떠올렸다. 아내의 이상형은 귀엽고 재밌는 사람이라고. 이를 듣던 탁재훈은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오디션 보고 온 거다”라고 타박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곽튜브는 “오디션을 많이 봐서 레퍼토리가 생겼다. 말장난 많이 치면서 재밌게 해줬다”라고 천연덕스럽게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혼한 걸) 아직도 안 믿는 분들이 계신다”라고 털어놨다.
지난해 11월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곽튜브는 ‘신혼여행 브이로그’와 관련된 일화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도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와이프가 찍으면 추억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올렸는데, 조회수가 너무 잘 나왔다. 300만 가까이 나왔다”라고 업로드 계기를 설명했다.
현재 여행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곽튜브는 화려한 입담과 재치 있는 예능감으로 “전현무계획’ ‘지구마불 세계여행’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그와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튜브의 아내는 이번 달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아니 근데 진짜!’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