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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16개월 딸 재이 덕분에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겼다.
9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딸 재이와 함께 서울의 한 5성급 호텔을 찾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수홍은 “오늘은 재이가 초대받아서 호캉스 하는 날”이라며, 광고 모델로 맹활약 중인 딸 덕분에 호텔 협찬을 받게 된 사실을 밝히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호텔 로비에서 재이를 알아본 시민들이 “재이 아니냐, 너무 예쁘다”며 감탄하자, 재이는 애교 섞인 인사와 윙크로 화답하며 ‘연예인 2세’다운 면모를 뽐냈다.
재이의 남다른 ‘재력’과 사회성은 최근 절친 손헌수의 집을 방문했을 때도 빛을 발했다. 지난 2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 업로드 된 영상 속 박수홍은 손헌수의 딸 하송 양의 침대를 보고 “아빠가 사주겠다”고 호기롭게 나섰다. 그러나 침대 가격이 “700만 원”이라는 소리에 “거짓말하지 마”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가격에는 놀랐지만 이미 광고를 17개나 섭렵하며 ‘인기 광고 모델’로 자리 잡은 재이의 활약상을 생각하면 무리도 아니라는 평이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결혼해 늦깎이 아빠가 된 후 ‘딸바보’ 일상을 공유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친형의 횡령 혐의에 대해 실형이 확정되며 오랜 법적 분쟁의 한을 풀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재이가 아빠 효도 제대로 하네”, “16개월에 광고 17개라니 걸어다니는 기업이다”, “박수홍 씨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이라며 훈훈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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