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MBC ‘놀면 뭐하니?’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5일 허경환은 자신의 계정에 “다행히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허경환은 말끔한 슈트를 차려입고 새까만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 특히 조금의 미소도 없는 그의 표정은 마침내 소망을 이루고 본격적인 시작을 위한 굳은 의지를 대변하는 듯했다.
3일 MBC ‘놀면 뭐하니?’ 측은 공식 포털 사이트 출연진 정보에 허경환을 등록하며 고정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기존 멤버 유재석, 하하, 주우재에 허경환이 새 멤버로 합류한 것. 또한, 프로그램 로고를 수정하며 허경환의 닮은꼴 캐릭터인 카피바라를 추가했다. 앞서 ‘놀면 뭐하니?’는 지난해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이후 3인 체제를 유지해 왔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4인 체제로 재전환했다.
지난해 허경환은 ‘놀면 뭐하니?’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특집에 등장한 이후 꾸준히 녹화에 참석하며 멤버들과 케미를 쌓았다. 특히 방송 중 섭외 관련 이야기가 언급되자 “일단 ‘놀면 뭐하니?’녹화일인 목요일은 스케줄을 비워뒀다”고 고정 의지를 표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최근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얼굴을 비췄고, 일각에서는 조폭 연루설에 휩싸여 하차한 조세호의 바통을 이어받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허경환이 이번 ‘놀면 뭐하니?’ 합류로 ‘유라인’에 올라탄바,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경환은 20년 가까이 방송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그는 닭가슴살 및 치킨 전문 브랜드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과거 방송에서 선보였던 여러 유행어 “있는데”, “언발란스”, “자이 자이” 등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허경환, TV리포트 DB, 네이버 캡처



















댓글2
구역질나는 유재석 쌍판대기 안볼수있게 해줄수 없을까요.
허경환 너무 나부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