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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KCM이 최근 셋째 아들을 품에 안은 가운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일 KCM은 자신의 계정에 “과몰입 육아. 호흡곤란 그래도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아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밝은 미소를 띠며 비닐을 입에 감싼 채로 신생아인 아들에게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셋째가 너무 예뻐 뽀뽀를 꾹 참고 있다가 온라인에서 ‘입에 비닐 감싸고 뽀뽀했다’는 걸 보고 따라 해봤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월 4일 KCM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 복담이(아들 태명)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고 득남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거라 겁이 나고 불안한 시간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준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밤낮없이 정성으로 돌봐준 의료진분들의 노고와 진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후 지난달 1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KCM은 방송을 통해 막내 아들 하온 군을 최초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예정일보다 6주 정도 빨리 막내가 태어났다”며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아들을 자랑했다. 이에 MC 김종민은 “딸 서연이랑 닮은 것 같지 않냐”며 미모에 감탄했다.
2004년 1집 앨범 ‘Beautiful Mind’를 통해 데뷔한 KCM은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 여러 히트곡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2년에 첫딸을 품에 안은 그는 2021년이 돼서야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 2022년에는 둘째 딸을, 지난해 12월에는 셋째 아들을 얻으며 현재 그는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KCM,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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