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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공개한 반려견들과의 소소한 일상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달 28일 개인 계정에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훗날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는 이효리가 본인이 키우는 반려견들과 함께 자택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이효리가 각각 자리를 잡은 채 엎드려 있는 반려견들 사이에 파묻혀 잠든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다.
평소 동물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유기견을 직접 거두어 사랑으로 보살피며 연예계 대표 동물애호가로 알려진 이효리. 그런 그의 일상 공개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저분해 보인다”, “개털이 너무 날리는 것 아니냐”라며 집안 위생 상태에 우려를 표하는 등 불편한 시선을 감추지 않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동물 키우다보면 저 정도는 일상이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보인다”, “반려견 동반자는 이해할 수 있는 감정”이라며 이효리의 일상 공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의 누리꾼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일상이 너무 검열 받는 분위기는 지양해야 된다”며 이효리를 비판하는 누리꾼들을 나무라며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더불어 단순한 일상 공개에도 뜻밖의 온라인 공방을 일으키는 이효리의 여전한 파급력에 감탄하는 반응 또한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오는 8일부터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 청년들의 소개팅을 위해 상담, 멘탈 케어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효리



















댓글1
위생과 너무 지저분한것 올리지마슈 지금이 어떤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