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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채널 ‘서하얀’에는 ‘이번 연휴 살크업 하신 분 무조건 들어와 폭식 다음 날 급찐급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서하얀은 설 연휴를 음식을 많이 먹어 살이 급하기 찌고 급하게 빠지는 ‘급찐급빠’의 시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살이 급하게 쪘을 때 다음날 어떻게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지 자신만의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그가 첫 번째로 공개한 루틴은 ‘몸무게 체크’였다. 서하얀은 “모임 전에도 공복 몸무게를 재고, 다음 날도 반드시 체중계에 올라가야 한다”라며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 스트레스로 이겨내야 한다. 내가 먹었을 때 몸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 기초대사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짜게 먹으면 2kg 이상 찌는 경우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루틴으로 서하얀은 ‘하루 2L 물 마시기’를 꼽았다. 그는 “500ml씩 4번 나눠 마신다. 아침에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물 마시기 힘들면 호박즙이나 마그네슘을 섞어 먹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공복에는 사과를 땅콩버터에 찍어 먹어 포만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그의 철저한 식단 관리도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밥, 국물, 소스류를 배제한 채소 중심의 점심 식단을 유지한다고. 그는 “저녁에는 물로 배를 채워 개구리 배처럼 빵빵해져 있어야 한다”라고 밝혀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서하얀은 “임신 만삭 때는 83kg까지 나갔다. 하루 5~6끼를 먹었다”라고 자신의 체중 변화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임신 전 가장 많이 쪘을 때는 58kg 정도였다”라고 밝힌 그는 현재 52~54kg을 유지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7년 서하얀은 18살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얻은 세 명의 아들까지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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