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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전원주가 근검절약 정신의 극치를 보여줬다.
24일 전원주의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뻥 뚫린 뒷머리 커버하러 며느리와 가발 맞추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촬영을 위해 전원주의 집을 찾은 제작진은 “집이 좀 춥지 않냐. 겨울인데 이렇게 춥게 사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주는 “보일러를 안 켠다. 옷을 두껍게 입고 있으면 된다”고 답했다.
테이블에 놓인 가스비 고지서를 본 제작진은 실제 전원주의 집 도시가스 요금이 월 1,370원이 나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전원주는 “도시가스비를 내러 갔더니 직원들이 이렇게 조금 나올 리가 없다고 다시 검침을 했다”면서 “내가 여기로 이사 온 이유 중에 하나가 산으로 이렇게 쫙 가려져 있기 때문에 바람이 안 들어온다. 이렇게 딱 들어오면 집이 따뜻하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평소 근검절약하는 투철한 절약 정신으로 유명하다. 또한 최근 그는 주식, 부동산 등 성공적인 투자로 많은 재산을 축적한 사실이 전해지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특히 그의 주식 포트폴리오 중 SK하이닉스 주식을 10년 이상 보유하며 큰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도 전원주는 수십억 원 상당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더해 자신의 채널을 통해 20년 전 2억 원에 산 자택이 현재 20배 넘게 올라 42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나는 복덕방에서도 급매로 나온 걸 찾는다. 돈이 급한 사람은 싸게 판다”며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전했다.
전원주는 첫 번째 남편과 사별한 뒤 3년 후 재혼했다. 이후 두 번째 남편과는 지난 2013년 사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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