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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박영규(72)가 25살 연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에 골인하게 된 플러팅 비법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박영규, 황재균, 유희관, 노민우가 출연해 ‘쇼! 자기 중심’ 특집을 꾸민다.
이날 박영규는 네 번째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과 행복한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25살 연하의 아내와 처음 만나게 된 과정을 밝히며, 아내의 마음을 움직인 통 큰 플러팅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박영규는 “세대 차이가 나서 좋다”는 반전 발언에 이유를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영규는 ‘라스’를 통해 딸의 대학 입시 결과도 최초로 공개한다. 그는 딸의 입시 과정을 전하는 과정에서 ‘아빠 미소’를 숨기지 못하며 놀라운 이야기까지 덧붙일 예정이다.
또 80년대 박영규의 전성기 시절 에피소드도 ‘라스’를 통해 회상된다. 박영규는 ‘만인의 연인’이라 불리는 가수 나훈아와 함께 언급됐던 일화부터 많은 연예인의 무대였던 업소 관련 에피소드까지 풀어낸다. 그는 한 곳에서만 한 달 계약금이 5천만 원에 달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루 12군데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고가의 금장 롤렉스까지 받았던 일화도 모두 공개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골프 선수 박세리, 야구 선수 박찬호와 함께 IMF 시절 ‘쓰리박’으로 불리게 된 일화도 전해질 예정이다. MC들은 ‘쓰리박’에 박영규 대신 축구 선수 박지성이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니냐고 의심하지만, 박영규는 자신과 박세리, 박찬호 모두 충청도 출신이라는 공통 분모를 내세우며 당위성을 주장한다.
박영규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함께했던 ‘장모님’ 선우용여와 최근 20년 묵은 오해를 풀게 된 일화까지 공개하며 ‘라스’를 남다른 입담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순풍산부인과’에서 아내 역을 맡았던 박미선을 향한 감사 인사까지 함께할 박영규가 출연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25일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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