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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39)이 개인 계정에 올린 사자성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수괴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올린 것이라 전해지며 주목받고 있다.
최시원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불의필망(不義必亡),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한자로 적힌 사자성어를 업로드했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을,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듯 완전히 붕괴된다’는 의미를 가진 사자성어로 조직이나 국가가 붕괴하는 상황을 가리킬 때 주로 사용된다.
최시원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에 대한 1심 판결 직후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다’는 뜻의 사자성어 ‘불가사의(不可思議)’를 업로드했다. 이후 해당 글을 삭제한 그는 다시 사자성어 ‘불의필망’을 재업로드했고, 이후 ‘토붕와해’를 덧붙여 수정했다고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최시원이 업로드한 해당 글이 윤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 이후 올라온 것과 그의 이전 정치적 행보를 토대로 사자성어가 뜻하는 바를 추측하고 나섰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이들은 최시원의 게시글에 “윤어게인”, “멸공을 응원한다”, “고맙다. 감동 받았다”, “이게 바로 애국자다” 등의 댓글을 달며 그가 올린 사자성어가 윤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에 대한 것이라 확실시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최시원은 17일에도 자신의 계정에 스페인어 ‘엔추파도스(enchufados)’를 올려 화제가 됐다. 해당 단어는 겉으로는 반대 세력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권력과 결탁해 특혜를 누리는 이들을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는 하는 표현이다. 또 최시원은 지난해 9월 미국 극우 인사로 알려진 고(故) 찰리 커크를 추모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정치적 성향을 떠나 마음 아픈 비극이다. 그래서 그를 추모한 것”이라며 거세진 논란에 해명한 바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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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개풀어사람죽인놈아녀
그냥 극우 연예인? 연예인이 다연예인이냐 난 처음보네 ~^^꺼져라!
최시원
그래서 무슨 왔다리갔다리인가요? 눈치보기인가 간사함인가..? 다주택자인가..? 고사성어 뜻은 수괴정부 내란범들을 비난하는 것 같지만 그 이전 행적들은 의뭉스럽고. 얘도 그냥 간사하고 꾀만 부리는 자일 듯.
최고입니다. 최시원 배우님!!! 상식적인 말에 욕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죠
그냥 조용히 있어라어야. 아님 곁에서 위로해주러 함께하던지. 윤쓰ㄹ기 돈 잘모으고 사는 거 봐 ㅋ 나라를 온전히 망가뜨린 새끼를 뭘보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