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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고태현 타자 만들기 프로젝트’에 합류, 투수 본능을 깨운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하루 하루, 벌써 일년’ 편이 공개된다.
이날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손자 태현이를 타자로 만들기 위해 은밀한 작전을 펼친다. 이 작전의 키플레이어는 메이저리거 이정후로, 야구보다는 케이팝에 흥미를 보이는 태현이의 마음을 뒤흔들기 위해 이정후가 장난감 배트를 장착한다.
이정후는 장난감 배트로 안타를 만들어내 태현이의 눈을 번쩍 뜨게 한다. 야구에 흥미가 생긴 듯 다가온 태현이는 바구니 안에 든 공을 왼손으로 잡아 던지며 뜻밖의 투수 본능을 깨운다고.

이를 본 이종범은 “삼촌이랑 샌프란시스코 가려고?”라며 손자 태현이의 메이저리거 가능성에 설렘을 드러낸다. 특히 삼촌의 메이저리그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태현이는 만족스러운 듯 “빠빠이”하고 할아버지에게 인사해 최연소 메이저리거설(?)에 불을 붙이기도.
그런가 하면, 태현이와 이정후의 나이를 초월한 ‘빠방이 쟁탈전’이 펼쳐지기도 한다는데. 태현이가 어떻게 삼촌의 마음을 녹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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